본문 바로가기

ECONOMIST

IT

IT

‘이제는 대양이다’…펄어비스, ‘붉은사막’ DLC ‘미지의 여정’ 출시

IT 일반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인 ‘미지의 여정’을 30일(한국 시간) 전 세계에 출시했다고 밝혔다.미지의 여정은 새로운 이야기, 대양 항해 및 수중 탐험, 특정 인물들과 관계 형성, 시설 경영 및 관리, 발전된 하우징 등 DLC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담았다.먼저 치열한 전투 끝에 파이웰을 지켜낸 클리프, 웅카, 데미안이 삶의 목적을 찾아 각자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기존 파이웰에서 펼쳐졌던 모험은 대양과 수중으로 확장된다. 플레이어는 직접 건조한 선박으로 출항해 새로운 섬을 탐험하거나 바닷속 깊이 잠수해 숨겨진 보물과 유적, 감춰진 비밀들을 발견할 수 있다.파이웰에서의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다채로운 콘텐츠도 더해진다. 클리프, 웅카, 데미안은 파이웰의 주민들과 신뢰를 쌓아 연인 관계로 발전하거나 결혼할 수 있다. 해방한 거점의 시설을 임대하고 운영해 재화를 축적하는 경제 활동도 즐길 수 있다.확장된 하우징 시스템을 통해 실내 인테리어는 물론 벽과 창문 등 구조물의 배치와 집의 기본 구조까지 직접 설계해 건축할 수 있다. 특정 성의 경우 거점을 해방한 뒤 안뜰과 내부를 꾸며 자신만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은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10.30 16:40

1분 소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오딘: 발할라 라이징’ 중국 외자판호 획득

IT 일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중국 서비스에 필요한 외자판호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중국 서비스명은 ‘오딘: 신반’이며, 현지 서비스는 즈룽게임(ZLONGAME)이 맡는다. 즈룽게임은 베이징에 본사를 둔 글로벌 게임사로, ‘랑그릿사’, ‘라플라스M’, ‘아르케랜드’, ‘천지겁: 유성재림’ 등을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 서비스하며 성장 중이다.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MMORPG로, 광활한 심리스 월드와 높은 수준의 그래픽, 대규모 전투 콘텐츠 등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2021년 출시 직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비롯해 총 4관왕을 달성했으며, 2022년 대만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3년 일본, 2025년에는 글로벌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했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축적한 개발 노하우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외자판호를 획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즈룽게임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국 서비스 일정 및 상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6.10.30 16:36

1분 소요
넥써쓰, ‘원’(ONE)으로 사명 변경 추진…“통합 플랫폼 전략 강화”

IT 일반

넥써쓰가 사명을 ‘주식회사 원’(ONE Corp.)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안을 오는 11월 16일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29일 밝혔다.넥써쓰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원스토어(ONEstore)를 비롯한 서비스 전반에 사용해 온 ‘원’(ONE) 브랜드를 사명에도 반영하고, 사업과 브랜드의 연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회사는 올해 6월 원스토어 인수 이후 게임 퍼블리싱, 국내외 유통, 결제 등을 아우르는 풀스택 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원스토어 글로벌과 AI 게임, 설치 없이 실행하는 웹게임 서비스 원플레이(ONEplay) 등을 통해 이용자와 개발자가 만나는 경로도 넓혀왔다.특히 원(ONE) 생태계는 게임 유통부터 콘텐츠, 결제, 블록체인 인프라까지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된다. 원스토어는 'AI 게임' 탭과 임베디드 지갑 '원포켓’(ONEpocket)을 갖추고 122개국에 글로벌 출시됐다. 원스토리(ONEstory)는 AI·블록체인 기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로, 원페이(ONEpay)는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이 모든 서비스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원체인(ONEchain) 위에서 운영된다.정관 변경안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검증, 검증인 참여, 운영, 관리 및 위탁을 포함한 관련 서비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원(ONE) 브랜드로 AI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통합해 나갈 것”이라며 “토종 앱장터로 시작한 원스토어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29 16:59

1분 소요
엔씨, 스타트업과 상생 10년…43곳 후원

IT 일반

엔씨의 게임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엔씨는 2017년부터 ‘지스타’(G-STAR)를 비롯한 국내외 게임쇼에서 스타트업이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게임 스타트업을 향한 투자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대형 게임사가 꾸준히 판로를 열어주며 생태계 조성과 상생에 앞장섰다는 평가가 나온다.엔씨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개막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에서 게임 스타트업의 B2C관 참가를 지원한다. 올해는 B2C관에 ‘Startup with NC’ 부스를 마련해 ‘슈퍼조이’, ‘지니소프트’ 2개 스타트업이 일반 관람객에게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국인터넷기업협회에 따르면 엔씨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중 조사에 응답한 17개사의 지난해 매출은 675억8000만원으로 지스타 참가 당시보다 558%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참가 이후 누적 매출은 2907억7000만원에 달한다. 종사자 수도 참가 당시 163명에서 448명으로 늘며 285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겼다. 스타트업이 초기 자금난을 겪는 ‘데스밸리’ 구간을 버텨내고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게임 스타트업을 둘러싼 자금 환경은 최근 급격히 악화됐다. 스타트업 데이터베이스 기업 더브이씨(THE VC)에 따르면 국내 게임 스타트업·중소기업 투자 금액은 2022년 5566억원에서 지난해 1100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같은 기간 투자 건수도 58건에서 19건으로 감소했다. 자금 조달이 어려울수록 게임을 알리고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무대의 중요성은 증가한다. 이런 상황속에서 엔씨는 스타트업의 게임쇼 참가와 홍보를 지원하며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엔씨는 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꾸준한 후원을 이어왔다. 지스타 일반 관람객(BTC) 전시에 나서지 않던 시기에도 기업 간 거래(BTB)관에 스타트업 공동관을 꾸렸다. 참가 기업에는 독립 부스와 전시회 입장권을 제공하고 업계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교류, 주요 언론 기획 인터뷰 등 홍보 기회를 지원했다.지원 방식도 진화했다. 사업 초기인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매년 10개사를 지원했고, 2023년부터는 ‘선택과 집중’ 기조에 따라 지원 기업 수를 4개사 안팎으로 줄이는 대신 기업별 지원 규모를 키웠다. 같은 해부터 공동관 이름을 ‘Startup with NC’로 바꿔 엔씨의 브랜드를 전면에 내걸었다. 신생 개발사가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의 눈에 띄는 데 엔씨라는 이름이 보탬이 된다는 판단이었다.엔씨는 지스타 외에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인디크래프트’, ‘대만 게임쇼’ 등 국내외 주요 게임쇼에 스타트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장현영 엔씨 대외협력 상무는 “지난 10년간 지스타에 참가한 스타트업들이 게임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16:25

2분 소요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가능성은 편안한 곳을 벗어나는 것에서 시작”

IT 일반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지난 28일 서울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에서 ‘무한으로의 확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아산나눔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아,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의 어록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를 바탕으로 ‘무한’(Infinite)을 주제로 열렸다. 장병규 의장은 익숙한 범위를 벗어나는 선택이 새로운 가능성을 연다고 강조했다.장병규 의장은 인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무한을 고민하게 된다는 화두로 포문을 열었다. 크래프톤 성수동 본사 기공식 축사를 준비하며 건축물에 담긴 개인의 생각과 믿음이 자신과 기업보다 오래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 자신의 삶에서 가능성을 넓혀온 과정을 되짚었다.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선택으로 ‘포기’를 꼽았다. 대학 시절 수학 공부에 최선을 다했지만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진로를 바꿨던 경험을 소개하며, 다른 길을 선택하는 것 역시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동아리 활동과 소프트웨어 개발에 매진하며 수년간 쌓은 노력과 정진이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네오위즈 공동 창업 경험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무언가를 만드는 즐거움이 몰입과 성장의 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약 10년간 함께한 회사를 떠난 결정도 익숙한 범위를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과정이었다고 돌아봤다.가능성을 넓히는 무대로는 글로벌 시장을 제시했다. ‘테라’(TERA)의 북미 서비스를 사례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가 ‘PUBG: 배틀그라운드’의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작자의 독창성을 존중하고 계승 및 발전시키는 ‘헤리티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크래프톤이 게임과 피지컬 AI 외에도 새로운 AI 사업에 나서고 있다고 소개하며, 이를 크래프톤이 익숙한 사업 영역을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넓혀가는 도전으로 설명했다.장병규 의장은 “가능성은 일단 편안한 곳을 벗어나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저 역시 컴포트 존(Comfort Zone)을 벗어나 가능성을 더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참가자 여러분도 이번 대회를 통해 각자의 가능성을 더욱 넓혀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10.29 11:40

2분 소요
‘제우스’ 흥행으로 한숨 돌린 컴투스, 신작 퍼블리싱·AI 플랫폼으로 ‘체질 개선’ 가속

IT 일반

최근 출시한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시장에서 유의미한 흥행 성과를 거두며 컴투스가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오랜 기간 ‘서머너즈 워’ 시리즈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기존 주력 타이틀에 집중됐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외부 유력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퍼블리싱 확대와 그룹 차원의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서는 모양새다.고질적 단일 IP 의존도 탈피 신호탄그동안 컴투스의 가장 큰 과제는 새로운 캐시카우의 발굴이었다. 글로벌 스테디셀러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매년 최고 실적을 경신하는 KBO 및 MLB 기반 야구 게임 라인업이 탄탄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으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뒤를 이을 흥행 신작이 절실한 시점이었다.이러한 상황에서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흥행은 컴투스에게 재무적 여유와 전략적 추진력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탄탄한 게임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초반 이용자 지표를 성공적으로 끌어올린 ‘제우스: 오만의 신’은 기존 주력작 일변도의 매출 구조를 분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흥행으로 확보한 동력을 바탕으로 신작 라인업 다각화와 신사업 확장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컴투스가 차기 성장을 위해 꺼내든 핵심 카드는 유력 외부 IP와 자회사 개발력을 결합한 퍼블리싱 전략이다. 컴투스는 최근 신작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의 정식 타이틀을 확정하고 티저 사이트를 전격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예고했다.‘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은 국내 대표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이 지난 2016년 선보여 독창적인 일러스트와 매력적인 캐릭터 서사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했던 수집형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기반으로 제작 중이다. 개발은 방치형 및 캐주얼 RPG 장르에서 탄탄한 노하우와 흥행 경험을 쌓아온 컴투스의 자회사 티키타카스튜디오가 맡았다.최근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방치형 RPG는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도 빠른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 북미와 아시아 등 주요 권역에서 대중적인 장르로 자리 잡았다. 원작 ‘데스티니 차일드’가 지닌 수준 높은 서브컬처 아트워크에 티키타카스튜디오 특유의 속도감 있는 방치형 육성 시스템을 결합함으로써, 기존 원작 팬층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가벼운 호흡의 게임을 선호하는 글로벌 신규 이용자층까지 폭넓게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컴투스는 직접 퍼블리셔로 나서 내년 상반기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 넘어 B2B 기술 기업으로…컴투스플랫폼 앞세워 ‘하이브’ 생태계 확장컴투스 그룹의 체질 개선은 게임 신작 출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주사인 컴투스홀딩스는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을 전면에 내세워 B2B 플랫폼 사업을 그룹의 또 다른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흥행 여부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는 게임 산업(B2C)의 특성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기술 서비스 수익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포석이다.컴투스플랫폼의 대표 서비스는 게임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단일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Hive)다. 하이브는 인증, 결제, 프로모션, 고객지원, 데이터 분석 등 게임 외적인 인프라 구축 과정을 표준화해 외부 개발사들이 오직 게임 콘텐츠 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다년간 컴투스 그룹의 글로벌 히트작들을 서비스하며 축적한 노하우가 집약돼 있어,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외 중소 및 중견 개발사들 사이에서 필수 인프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나아가 컴투스플랫폼은 최근 전 세계 게임 업계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발 환경이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에 발맞춰 기술 서비스 영역을 한 단계 진화시켰다. 최근 정식 출시한 ‘하이브 액실’(Hive AXIL)이 그 중심에 있다.하이브 액실은 기존 하이브가 보유한 탄탄한 백엔드 기술력에 최신 AI 코딩 도구를 접목한 차세대 솔루션이다. 과거에는 개발자가 로그인, 결제, 서버 연동 등 복잡한 백엔드 인프라를 게임에 적용하기 위해 방대한 기술 문서를 숙지하고 일일이 코드를 작성해야 했다. 하지만 하이브 액실을 활용하면 개발자가 일상적인 자연어 명령을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AI가 문맥을 파악해 복잡한 백엔드 인프라 연동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한다.이는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 절실한 게임 스튜디오들에게 혁신적인 업무 효율성을 제공한다. 숙련된 백엔드 엔지니어가 부족한 소규모 인디 개발사부터 개발 프로세스 고도화를 추구하는 대형 게임사까지 폭넓은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무기다.게임업계 관계자는 “제우스는 오랜만에 등장한 흥행 신작”이라며 “데스티니 차일드:어셈블마저 성공한다면 성공적인 외부 IP 수혈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게임 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B2B 플랫폼 확장도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있어 굉장히 긍정적인 신호”라고 말했다.

2026.10.28 17:30

4분 소요
네오위즈 ‘고양이와 스프:마법의 레시피’, 글로벌 출시 6개월 기념 이벤트 ‘정령제’ 시작

IT 일반

네오위즈는 자사의 캐주얼 머지 게임 ‘고양이와 스프 : 마법의 레시피’가 글로벌 출시 반주년을 기념해 정령과 고양이가 함께 준비한 축제를 테마로 ‘정령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양이와 스프 : 마법의 레시피는 지난 4월 28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 ‘고양이와 스프’ 지식재산권(IP)의 후속작으로 28일 글로벌 출시 반주년을 맞는다. 원작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아트 스타일을 계승했으며, 이용자는 머지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소망 별’을 활용해 고양이들을 위한 나만의 쉐어하우스를 꾸미고 다양한 일상을 즐길 수 있다.이번 반주년 이벤트는 오랜 잠에서 깨어난 정령들의 여왕 ‘티나’를 맞이하기 위해 정령들과 고양이들이 준비한 축제를 콘셉트로 마련됐다. ▲스티커북 ▲시즌 고양이 이벤트 ▲부엉이의 마법약 연구 등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에 축제 테마를 적용해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글로벌 출시 반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희귀 고양이 ‘샤인 컬’과 ‘블룸 컬’ 2종이 새롭게 등장한다. 두 고양이는 쌍둥이 콘셉트의 특별한 외형을 지닌 반주년 한정 캐릭터로 ‘샤인 컬’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블룸 컬’은 한정 상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정령들의 축제를 테마로 한 특별 이벤트 상점도 운영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상점에서 약 80종의 장식 요소를 교환해 중앙 홀을 꾸밀 수 있으며, 새롭게 추가된 테마 스킨으로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단계별 목표 달성 시 스토리 컷이 제공돼 정령들의 축제에 얽힌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반주년을 기념한 풍성한 보상도 마련된다. 정령들의 여왕 ‘티나’가 일정 시간마다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며, 출석 및 미션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게임 재화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반주년 전용 시즌 패스와 한정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글로벌 출시 이후 6개월간 ‘고양이와 스프 : 마법의 레시피’에 보내주신 이용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반주년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고양이들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만큼, 정령제와 함께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16:48

2분 소요
T1, 신작 카드 게임 ‘리프트바운드’ 국내 최대 규모 대회 개최

게임

e스포츠 기업 T1이 신작 카드 게임 종목의 저변을 다지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대회를 연다.T1 엔터테인먼트 앤 스포츠(이하 T1)는 신작 카드 게임 종목인 ‘리프트바운드’의 국내 최대 규모 대회인 ‘T1 트라이얼스’를 오는 11월 1일과 8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일 리프트바운드 대회 기준으로 국내 역대 최대인 256명 규모로 치러지며, 참가자들의 몰입도와 현장 진행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예선과 결선으로 나눠 분산 개최된다.대회 첫날인 다음 달 1일에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C홀에서 256명의 참가자가 스위스 8라운드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다. 이어 같은 달 8일 2일차 경기에서는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으로 무대를 옮겨 예선을 통과한 상위 16명이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챔피언 타이틀을 두고 격돌한다.참가 엔트리는 지난 10월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에서 열린 ‘넥서스 나이트’ 상위 16인에게 자동 출전 시드권이 우선 부여됐으며, 국내외 플레이어 및 인플루언서 최대 10인이 초청된다. 잔여 인원은 일반 참가 신청을 받아 추첨으로 확정되며, 현장에서 슬림팩 2개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참가 접수가 완료된다.총 500만원 상당의 부상이 걸린 이번 대회는 최종 우승자에게 공식 시그니처 박스와 점보팩 1카톤, 슬림팩 1카톤 등 약 13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되고, 상위 64인 전원에게 순위별 부상이 차등 지급된다.T1은 이번 대회를 리프트바운드 종목 생태계 확장 전략의 핵심으로 꼽는다.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에서 입문자를 위한 무료 강습회를 진행한 데 이어, T1의 교육 기관인 T1 e스포츠 아카데미는 정규 교육 커리큘럼 개설을 추진 중이다.T1 측은 “오프라인 공간 인프라와 전문 교육, 대규모 대회를 하나로 연결해 신흥 e스포츠 종목의 저변을 다지고 주도권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10.26 10:31

2분 소요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오라’ 통해 이미지 변신 성공할까[서대문 오락실]

IT 일반

‘리니지’ 시리즈를 필두로 하드코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을 호령해 온 엔씨가 완전히 새로운 옷을 입는다. 체질 개선과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핵심 과제로 삼은 엔씨가 서브컬처 장르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약칭 아스오라)를 앞세워 본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그동안 중장년층 중심의 코어 이용자층에 집중돼 있던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 글로벌 MZ세대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엔씨가 퍼블리싱을 맡고 국내 개발사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공개 직후부터 기존 엔씨의 문법과는 전혀 다른 결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그간 대규모 공성전과 경쟁 중심의 게임을 주로 선보였던 엔씨가 캐릭터 서사와 세계관 몰입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서브컬처 RPG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마법사를 관리하는 공무원? ‘신전기’와 ‘행정’의 이색 결합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서브컬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일등 공신은 단연 독창적인 세계관이다. 이 게임은 현실과 마법이 교차하는 ‘신전기’ 장르에 ‘행정’이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소재를 결합했다. 배경은 도쿄 타워가 막 완공되고 오다이바 국제전시장이 한창 건설 중인, 가상의 역사를 지닌 1989년의 도쿄다. 이 익숙하지만 낯선 도시의 이면에는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는 마법사들이 존재한다. 이용자는 마법사가 아닌 평범한 말단 지방 공무원 ‘주임’이 돼 도쿄에 거주하는 마법사들의 행정 관리를 총괄하는 정체불명의 기관 ‘특구청’으로 발령받게 된다. 세상을 구하는 거창한 용사 대신 ‘마법사 전담 공무원’의 시선에서 도시 곳곳에서 벌어지는 마법사들의 기상천외한 민원과 사건·사고를 처리한다는 설정은 기존 서브컬처 게임에서도 보기 드문 참신한 시도다. 거대 악과의 사투에만 매몰되지 않고, 서류 작업과 현장 행정이 마법 전투와 맞물려 돌아가는 독특한 내러티브가 캐릭터들의 매력과 어우러지며 탄탄한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평가다. “출시되면 무조건 한다” 93%…수치로 입증된 CBT 흥행 청신호 엔씨의 과감한 변신은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실제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엔씨는 최근 진행한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다. 발표된 지표는 고무적이다. 설문 응답자의 무려 93%가 ‘게임이 정식 출시되면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게임의 첫인상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린 비율은 86.7%에 달했으며, 서브컬처 장르의 핵심 흥행 요소로 꼽히는 스토리와 캐릭터 일러스트 항목 역시 80% 이상의 응답자에게 호평을 받았다. ‘엔씨가 과연 서브컬처 감성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을까’라던 시장 일각의 우려를 실력으로 불식시킨 셈이다. 단순 설문뿐만 아니라 실제 플레이 데이터에서도 이용자들의 높은 몰입도가 확인됐다. 지난 10월 초 닷새간 진행된 테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누적 플레이 시간은 약 8만 시간을 기록했으며, 전투 콘텐츠 입장 횟수는 113만회를 돌파했다. 보스전 콘텐츠인 ‘스코어 트라이얼’ 클리어 횟수도 약 2만회에 달했다. 특히 CBT 초반에 접속한 이용자 10명 중 8명(80%)이 이틀 연속으로 게임에 접속해 플레이를 이어가는 등 높은 잔존율(리텐션)을 기록하며 게임 본연의 재미를 입증했다. 이번 CBT에서 이용자들은 메인 시나리오 3종과 미니 스토리 2종을 비롯해 캐릭터와 교감하는 ‘자유시간’ 콘텐츠 등을 체험하며 스토리와 전투가 하나의 플레이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TGS 이어 AGF까지 광폭 행보…‘진심’ 통할까엔씨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9월 열린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는 게임 속 배경인 도쿄타워와 특구청을 그대로 구현한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시나리오 상영회를 진행해 나흘간 약 3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이어 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인 ‘AGF 2026’에도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단독 출품하며 서브컬처 팬덤과의 접점을 공격적으로 넓히고 있다. 물론 최종 성패를 가를 과제는 남아 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서브컬처 이용자층의 눈높이에 맞춘 합리적인 비즈니스 모델(BM) 설계와 이용자 친화적인 소통 운영이 정식 출시 이후에도 꾸준히 뒷받침돼야 한다. 엔씨 측은 이번 글로벌 CBT에서 확보한 방대한 플레이 데이터와 이용자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개발과 2027년 정식 서비스 준비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리니지’라는 거대한 성벽을 넘어 새로운 영토 개척에 나선 엔씨. 첫 테스트에서 93%라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확보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엔씨의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이끄는 선봉장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10.25 07:00

4분 소요
SOOP, ‘AGF 2026’ 첫 참가…버추얼 스트리머 콘텐츠 선보인다

IT 일반

SOOP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행사 ‘Anime X Game Festival 2026(이하 AGF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AGF는 오는 12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브컬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SOOP은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해, 게임과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소재로 활동하는 버추얼 스트리머들과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을 찾은 서브컬쳐 팬들이 직접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버추얼 스트리머는 가상 캐릭터(아바타)를 활용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게임, 음악, 토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저들과 소통하는 스트리머다.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친숙한 유저들이 캐릭터와 세계관을 중심으로 팬덤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서브컬처 문화와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SOOP은 이번 AGF를 통해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버추얼 스트리머들의 매력을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서브컬처 팬들이 SOOP의 다양한 버추얼 콘텐츠를 접하고, 스트리머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한편 참가 스트리머 라인업과 세부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은 추후 SOOP AGF 공식 방송국과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6.10.23 09:27

1분 소요